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Windows (문단 편집) == 라이선스 종류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os 제품군은 microsoft 홈페이지에서 무료 ISO를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 무료버전과 유료버전 차이가 퍼스널리이징 커스텀 기능 정도 밖에 없다. 합법적이 퍼스널라이징 해제 유틸도 있다. 유료 key경우 online/phone activate 방식의 oem key를 구매하는것이 가장 저렴하다. 정가대로 구매하는것은 마소 직원이 아니고서야.. 참고로, 마소 매출에서 os가 차지하는 비중은 5% 내외다. 명령 프롬프트 창에 {{{slmgr /dlv}}}를 입력하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대한 정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제품 키 채널' 항목을 확인하면 현재 자신이 쓰고 있는 윈도우 제품이 리테일인지 OEM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 리테일(FPP, Full Version): [[Microsoft]]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가장 권장하는''' 구매 방법. 흔히 '처음 사용자용'이라 불리는 것이 이것으로, 말 그대로 풀 박스 세트[* [[Windows 10]] 기준으로 설치 USB, 제품 키가 적힌 라이선스 카드,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가격이 비싸지만 최종적으로 한 대에서만 사용되는 1PC = 1제품 상태라면 이후로는 어떤 것이든 부품 교체를 하든 업그레이드를 하든 새로 설치하든 상관 없이 자유롭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FPP는 Microsoft 공식 리셀러가 판매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실물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판매처, 에디션 종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가격 변동은 크지 않고 미미한 편이다. 가끔 패키지를 위조해서 판매하는 --쓸데없이 부지런한-- 판매자도 있으므로 가격이 심하게 낮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다. 한국을 기준으로 [[https://www.microsoft.com/ko-kr/events/genuine/|허가된 공식 리셀러]] 외의 물건은 의심해 봐도 좋다. [[Windows 10]] 버전 1607부터는 장치를 Microsoft 계정에 연결하면 라이선스가 자동으로 연결되는데, 이를 이용해서 다른 장치로 바꿔도 정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은 Windows를 설치할 때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하고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정품 인증 설정에서 마법사를 돌리고 지금 사용하는 장치를 선택하면 된다. 이 방법은 Microsoft가 안내하는 공식적인 방법이다.[[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20530|#]] 다만 이렇게 되면 기존 장치의 정품 인증은 풀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기존 장치는 반드시 Microsoft 계정에 연결을 해 둔 채로 새 장치에서 정품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 *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기본적으로는 리테일과 같으나 실물 패키지 없이 제품 키만 판매하는 방식. 오직 '''[[https://www.microsoft.com/ko-kr/store/b/windows|Microsoft 공식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며 Microsoft 공식 리셀러가 '''판매할 수 없다'''. 인터넷에서 시디키를 7천 원이니 $17이니 하는 초 염가에 판매하는 경우는 모두 불법 사례이다. 미국은 [[아마존닷컴]]에서도 공식 제품 키를 판매하나 해외에서는 살 수 없다. * 업그레이드: 기존에 쓰던 윈도우가 '''있는 경우를 위한''' 구매 방법. '업그레이드용'이라고 해서 파는 물건이다. 물론 이것도 박스 세트의 패키지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특정상 기존에 쓰던 이전 버전의 리테일판 제품 키가 있어야 한다. 즉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로 클린 설치(아예 새로 설치하는 경우)를 할 경우 '''EULA 위반'''으로 간주되어 키가 블록당할 수 있으니 주의. 그러나 이것도 '''약간의 편법'''이 존재한다. Windows 7 기준으로 이전 버전인 XP나 비스타가 깔려 있다면 이 상태에서 업그레이드판 제품 키를 사용해서 설치하면 약관상으론 유효하다. 이때 Windows XP → Windows 7이라면 사용자 지정 모드/Vista → Win7이라면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므로 Windows XP와 Windows Vista가 어떤 에디션이든 제품 키를 입력해서 설치만 가능하다면 그 뒤는 업그레이드판도 그냥 쓸 수 있다. 업그레이드판은 대체로 리테일판보다는 저렴하여 COEM판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Windows 8부터는 Windows 8의 3개의 베타 버전 중 CP베타와 RP베타 상태에서 Windows 8 정식 업그레이드판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약관상 위반이 되지 않는다'''. 물론 정품 XP, 비스타, 7 중 하나라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이미 Microsoft도 이런 편법을 알고 있었던 듯하며 그래서 많이 느슨해진 조항으로 약관이 바뀌었다. 한때 Microsoft 스토어에서는 [[Windows 8]](8.1이 아니다) 업그레이드 라이선스를 17.2만원에 판매했으나 현재는 단종됐다. 8.1에 와서는 코어 버전을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로 팩이 존재했고 [[Windows 8.1]] 부터는 별도의 상품으로서 존재하는 업그레이드는 사라졌다. 이후로는 8→ 8.1은 스토어에서, 7, 8, 8.1 → 10은 [[Windows 10/버전/Threshold 2|Windows 10 버전 1511]]을 기점으로 기존 윈도우 버전의 제품 키를 Windows 10의 제품 키로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Windows 10 내에서의 대규모 업데이트처럼 Windows Update를 통해서 다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처럼 이뤄진다. 패키지로는 나오지 않아 이전과 같은 패키지 업그레이드 버전은 사실상 FPP에 통합된 형태가 됐다. 결론적으로 Windows 7부터 8.1까지의 모든 버전이 일단 한 번만 홈페이지에서 Windows 10 설치 이미지를 받아서 무료 업그레이드 설치를 하면 이후로부터 나오는 업데이트를 별도의 설치 작업 없이 무료로 받음으로써 최신 Windows 10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극단적으로 가자면 15년 전에 구입한 Windows XP 리테일판이 설치된 컴퓨터를 Windows 7로 업그레이드한 뒤 다시 Windows 10으로 클린설치하고 인증을 해제하면 그걸 평생 쓸 수도 있다. 대학생에게 제공하는 Windows 10 Education 에디션도 [[Windows 7]]/[[Windows 8|8]]/[[Windows 8.1|8.1]] 내지는 Windows 10 Home/Pro 사용자에 한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버전이다. * OEM: Windows를 탑재하는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컴퓨터와 함께 파는 버전이 이것으로 흔히 공짜로 주는 번들이라 착각하지만 '''절대 공짜가 아니다.''' Windows가 덤핑된 컴퓨터는 컴퓨터 값에 Windows 값도 들어있다. FPP 버전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납품된다. 제조업체들에게 계약을 통해 공급하는 만큼 개인 사용자는 별도로 구매할 수 없고 보통 메인보드에 내장된 SLIC Table 인증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 각종 오픈마켓 등지에서 XX컴퓨터 Windows라면서 판매되는 것은 보통 OEM용으로 딸려 나온 것을 폐컴퓨터에서 적출하여 재판매하는 것이 많으며 조립 컴퓨터나 다른 제조사의 컴퓨터에서는 설치는 되지만 인증이 안 된다. OEM판에는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이 첨가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상위버전 설치미디어로 상위버전을 설치하면[* [[Windows XP]]나 [[Windows Vista]]가 사전에 설치된 PC를 같은 제조사의 [[Windows 7]] OEM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 정품인증에는 문제가 없다. 애초에 SLIC Table의 인증 정보가 동일하니까. * DSP(현 COEM 혹은 시스템 빌더): 전문 메이커 제조업체가 아닌 소규모 [[조립 컴퓨터]] 제조업체 전용 버전으로, OEM의 한 갈래이다. 따라서 일반 개인이 DSP 제품을 구매하면 안 되는 것이 원칙이며 적합한 사용권을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 [[Windows 7]]의 설치 디스크를 보면 '새 컴퓨터와 함께 배포되는 경우에만 사용권이 허가됩니다.'라고 쓰여 있으며 DSP 상품 상세 정보 페이지에서도 '일반 사용자는 소매용 제품(FPP)를 구매하기 바란다'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아래 제한 사항이 존재한다. 하지만 리테일과의 가격 차이가 상당하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로 조립 컴퓨터 사용자나 상대적으로 부품 교체할 일이 적은 OS 미탑재 노트북 사용자가 구입한다. 리테일보다 담백한 포장과 함께 12-17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Windows 7]]까지는 [[http://pcpop.co.kr/data/win7-p.jpg|DVD케이스에 소형 책자]]도 있는 등 나름 단순해도 튼실해 보이긴 하나 [[Windows 8]]은 설치 DVD와 제품 키만 와서 상당히 '''얇다.''' [[http://www.1282.co.kr/board/photo/0.35642800%201318320347.jpg|XP DSP]]도 케이스는 없지만 그래도 소개 책자는 있다. 물론 키도 있다. 컴퓨터 제조업체를 통해 배포되는 라이선스라는 특성상 '''인증을 받는 즉시 해당 Windows와 [[메인보드]]는 한 몸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물귀신|메인보드가 사망하면 해당 Windows의 라이선스도 동반 사망한다.]]''' 문제는 여기서 비롯되는데, 이렇게 되면 데스크톱을 옮겨서라도 쓸 수 있는 리테일과는 달리 이건 메인보드를 바꿔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같은 [[메인보드]] 내에서는 얼마든지 재설치 가능하며 [[메인보드]]를 교체하거나 아예 새 데스크톱을 구매하는 등 핵심 부품이 변경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인증이 소멸된 경우 다시 인증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새로 인증 코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Microsoft]] 고객센터에 [[http://support.microsoft.com/gp/cp_cs_faq_license/ko?wa=wsignin1.0|전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DSP를 구매할 경우 주의할 점은 일반 리테일 버전은 구입 시 32비트/64비트 설치 디스크가 모두 제공되지만 DSP는 둘 다 따로 판매된다. 또한 이전에 Windows를 설치한 컴퓨터에 DSP 버전 윈도우를 구매하여 설치하면 안 된다. 예외적으로 [[Windows 8]]에서는 한국에 리테일 버전을 출시하지 않게 됨에 따라 DSP 정책이 변화했는데 이것은 '''개인이 DSP 버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개인이 구매 시 [[http://personaluselicense.windows.com/ko/default.aspx|PUL]]이라는 라이선스가 적용되게 되는 것이다.''' 이 PUL 라이선스는 이전 DSP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데스크톱 이동 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1대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핵심 부품, 데스크톱 교체와 관계없이 라이선스가 소멸되지 않고 유효하다. ''' 이에 따라 사실상 리테일 버전과 동일한 권한을 가지게 된 것이다. [[https://twitter.com/MSHelpsKorea/status/276239743908454402|한국 MS 트위터 답변.]] 그러나 [[Windows 8.1]]에서는 다시 개인 사용자용의 리테일 버전이 출시되어 판매되므로 Windows 8.1의 DSP 제품은 도로 개인 사용자 라이선스가 적용되지 않게 됐다. 따라서 라이선스 정책은 사실상 이전으로 되돌아가 메인보드 교체 후엔 사용 불가능 내지 재인증이 필요하게 됐다. 컴퓨터 업체를 통해 공급하는 라이선스인 만큼 이걸 개인이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면 상당한 제약이 뒤따른다는 특성상 1회용품 비슷한 취급을 받기 때문에 OS 없는 노트북 구매자가 아닌 이상 리테일 버전을 구입하는 게 차라리 싸게 먹힐 수도 있다. DSP 버전은 핵심 부품이나 데스크톱을 교체할 경우 기존 라이선스가 무효화되지만 리테일은 최종적으로 한 대에서 쓴다면 기존에 구매한 것을 계속 쓰면 되므로 단기적으로는 비싸도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 근거가 된다. 조립 컴퓨터는 쓰다 고장나거나 할 때 그냥 버린다고 하면 별 상관 없겠으나 부품을 교체해가면서 계속 쓰는 등 변수를 고려한 사용이 가능하다면 오히려 불리하다. OS 없는 노트북 사용자들은 DSP를 오히려 권장하기도 한다. 어차피 '''메이커 노트북의 Windows도 OEM''' 버전이고 DSP 버전처럼 결국 핵심 부품이 교체되면 라이선스는 효력을 잃으며 사용자 과실이 아닌 노트북 수명이 끝나서 메인보드를 교체할 시점엔 이미 메인보드가 단종되어 새 노트북을 사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단점이 대부분 상쇄된다. * Bing 에디션(with Bing): OEM/DSP의 상위 호환으로 일종의 초저가 버전이다. 400달러 이하의 디바이스에 한해 컴퓨터 제조업체 등에 일정 계약 등으로 OEM 라이선스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공급되며 제조사는 Bing만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해 판매할 수 있으나 사용자는 시작 페이지나 기본 검색을 바꿔도 무방하다. 이외에는 기존 OEM 판과 완전히 동일하다. 이 버전 등장 이후 OS 없는 노트북 대신 이 버전을 설치한 노트북 등이 시중에 판매 중이다. * Windows Insider Program: [[Windows 10]]에 들어서 나온 새로운 방식. 자세한 부분은 [[Windows 10/인사이더 프리뷰]] 참조. 일단 '''MS에서 [[Windows XP]] 이용자들에게 권장한 방식'''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이유로 Windows 10의 업그레이드 대상은 Windows 7/8/8.1이기 때문에 Windows XP는 제외되기 때문. Windows는 7/8로의 업그레이드는 가능하기 때문에 7/8로 올리면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게다가 MS 사이트에 자신의 MSN 계정만 등록하고 설치 파일을 구해서 깔면 되는 방식. 업그레이드식 설치도 되고 포맷 후 클린 설치도 된다. 단 '''공짜로 쓰는 대신 무한 베타 테스터'''가 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다지 안정적이진 않다. 그나마 안정적인 버전은 Microsoft 공식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Windows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https://www.microsoft.com/en-us/software-download/windowsinsiderpreviewiso|Insider Preview 다운로드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따로 내부 설정에 Windows 10 정식 버전 전환 기능이 따로 들어있으며 Windows 10 리테일 키를 구매하면 자동 전환된다. 그래도 개발자들을 위한 프리뷰 모드는 있어서 베타를 원하는 사람은 패스트 링 모드로 프리뷰 사용은 가능하다고 한다. * 더 자세한 사항 및 MAK와 KMS에 대해서는 [[Microsoft 소프트웨어 인증]]을 참고. 아래는 일반 사용자들이 만날 확률이 적거나 없는 라이선스, 혹은 논리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라이선스를 다룬다. PC방을 포함한 업소에서 Windows를 구매하거나 Windows 서버를 운영한다면 이 라이선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Windows 서버 라이선스는 서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총판에 문의하는 것이 빠르다. * GGWA: 앞서 소개된 GGK의 대량 카피 버전으로 5카피 이상에서부터 사용된다. * CAL: Client Access License의 약자로 [[서버]] 제품군에 적용되는 라이선스이다. 실재하지 않는 논리 형태의 라이선스이고 한 제품에 CAL이 몇 개씩 딸려오는 형태로 이뤄진다.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하나당 한 개의 CAL이 필요하다. 단 모든 서버 윈도우가 CAL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Foundation, Essentials 등 에디션은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https://www.microsoft.com/OEM/en/licensing/productlicensing/Pages/server-cal.aspx|출처.]] 웹사이트의 경우 익명 접속만 되는 것으로는 CAL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https://zdnet.co.kr/view/?no=20140228172047|출처.]] * External Connect License: CAL과 비슷한 형태로 CAL이 내부 구성원을 위한 형태라면 이건 외부 구성원의 접속을 위한 라이선스이다. CAL과는 다르게 1:1이 아닌 무제한으로 대응된다. CAL과 마찬가지로 익명 접속만 이뤄지는 경우는 필요치 않다. * Rental Rights (렌탈 라이트): Windows를 수익 창출을 위해 사용한다면 필요하는 라이선스이다. 예시로 [[PC방]]들이 해당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 PC방에서 정품 Windows를 사용한다해도 이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고소당할 수 있다. 클라우드 가상 머신에 쓰이는 Windows Server의 경우 사용자에게 라이센스 비용이 월별로 청구된다. 이게 싫다면 사용자가 직접 영구 라이센스를 구매해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